고 건 총리는 연말을 맞아 서울 등촌지구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새로 짓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에는 지하층을 짓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동행한 최재덕 건설교통차관과 최재범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재작년 서울시 수해 때 8만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같이 말하고, "대신 용적률을 올려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에 앞서 서울 상도동 삼성농아원을 찾아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충원이 안되는 경우에는 입소자격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 관계자에게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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