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고등학교 1학년생은 10명 가운데 1명이 기초 학력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말 전국 575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보충학습이 필요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초등학생은 4%에 그쳤지만, 중학생은 7%, 고등학생으로 10%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성취도를 성별로 보면 고등학교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여학생이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모든 학년과 과목에서 읍, 면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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