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신종 마약과자를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28살 레자 씨 등 이란인 마약상과 알선책, 러시아 무용수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레자씨는 지난 10월 서울 신당사거리에서 이란 등지에서 몰래 반입한 신종 마약과자 '쉬레' 3조각을 러시아인 판매알선책에게 15만원을 받고 팔고 자신도 투약한 혐의입니다.
러시아 무용수들은 지난 10월 쉬레를 투약하고 아편용해약을 투약할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입니다.
쉬레는 아편이 함유된 중독성이 강한 마약과자로 시중에 유통되는 커피껌과 동일한 형태이며 국내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