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러시아 여성들과의 윤락을 알선해온 사이버 포주 등 윤락 알선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3일 윤락알선 혐의로 사이버 포주 서른네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감시.운송책 스물다섯살 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러시아 윤락 여성들을 소개한 이고르씨 등 러시아 윤락녀 공급책인 러시아인 2명을 수배하고, 스물일곱살 나탈리아씨 등 러시아 윤락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포주 박씨는 지난 10월초 이고르씨 등 러시아 윤락녀 공급책으로부터 나탈리아씨 등 7명의 러시아 윤락녀를 소개받아 부산 괘법동 모 호텔에 장기투숙시키면서, 인터넷 채팅사이트 게시판에 소개하는 수법으로 3백여차례에 걸쳐 내국인과 러시아 여성들과의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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