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미협의단이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협의한 뒤 22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대미 협의단은 미국 국방부와 합참, 중부사령부 인사들을 만나 파병 희망지역 4곳 가운데 북부 키르쿠크를 가장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달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단은 또 한국군 파병으로 철수하는 미군의 차량과 장비, 유류 등 각종 물자를 한국군에 넘겨주고, 급수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미국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대미협의단의 결과를 종합해 내일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보낼 파병동의안을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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