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종기지 조난사고로 숨진 전재규 대원의 예우문제로 시작된 의사자 국립묘지 안장 논란을 내년 현충일까지 매듭짓기로 하고 총리실에 국립묘지 개선대책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의사자를 위한 국립묘지는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개선대책 발전위원회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발전 위원회는 현행 국립묘지령을 개정해 국립묘지 내에 의사자 묘역을 신설할지, 혹은 별도의 의사자 국립묘지를 건립할지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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