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업체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52살 추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추씨는 지난 7월 의류업체 사장 38살 고모씨에게서 대출에 필요한 기술신용보증서를 발급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고씨는 업체가 부도 위기에 몰리자 보증서 발급을 청탁해 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대출이 지연돼 회사가 부도나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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