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22일 "대선 1년이 지났지만 후유증이 깊다"면서 "지금이야말로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이 절실한데도 노 대통령은 갈등과 분열의 리더십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22일 상임 중앙위원 회의에서 "국민 통합의 상징인 대통령이 소수 지지자 앞에서 시민혁명을 말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일 뿐만 아니라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또 노 대통령이 저술한 '노무현이 만난 링컨' 책자에 대해 언급하며 "책에는 링컨은 승자와 패자, 정의와 불의를 가르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며 "노 대통령이 왜 링컨과 동떨어진 분열과 갈등의 리더십으로 일관하지는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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