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40대 중국동포, 지하철 선로서 투신 사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40대 중국동포가 역으로 들어오는 전동차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 욱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강장에 서있던 한 남자가 전동차가 진입하자 선로로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선로에 몸을 던집니다.

숨진 이 남자는 중국동포 45살 강모씨. 지난 9월 입국한 강씨는 노동일을 한 지 일주일만에 허리를 다친 뒤 3개월간 직업없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집 등 시민단체는 강씨의 죽음이 잘못된 재외동포법 때문이라며 오늘(22일) 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어제 낮 12시쯤 서울 소공동 롯데 백화점 4층과 5층 사이 계단과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나자 일부 손님들이 대피했지만 불은 금방 꺼저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너통과 신문지 등을 수거하고 CCTV에 찍힌 30대 초반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인천세관 공무원 43살 김모씨가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농산물 수입업자 11명에게 편의를 봐주고 3천 9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7시 반쯤에는 서울 용산동 5가에서 이 지역 주민 70여 명이 용역 업체 직원들의 강제 철거에 반대하며 이촌역 앞 도로를 점거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