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침 6시쯤 수도권 전철 분당선 수서와 대모산역 사이에서 전동차가 멈춰서는 바람에 양방향으로 열차 운행이 30분 동안 끊기고 2시간 동안 지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분당선 지하철 승객 백50명이 터널 선로로 3백미터를 걸어서 수서역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철도청은 전동차 전력 공급 장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분당선에서는 지난 3일 밤에도 전력 공급이 끊겨 2시간 동안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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