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버섯농장에서 발생한 불이 44시간여 만인 19일 오후 완전 진화됨에 따라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수습작업을 본격화해 시신 5구를 수습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5시쯤 발생한 불은 44시간여 만인 19일 오후 1시쯤 잔불까지 완전 진화됐습니다.
현장 감식반은 19일 하루 시신 5구를 수습해 대구의료원으로 옮긴데 이어 아직 찾지 못한 시신 수색작업도 실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유족대표단과 시신안치소를 대구의료원으로 하되 청도 군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합동장례식도 치러줄 것 등에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