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리봉동의 이른바 '조선족타운' 상인 백여명은 19일 법무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상인들은 "대부분의 고객이 중국 동포들인 데 정부의 단속이 지나쳐 하루 4,5억원이던 지역매출액이 3,4천만원 정도로 급감했다"며, "지역 상인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상권도 살고, 법도 집행할 수 있는 유연한 방법을 마련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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