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2만2천3백여가구와 공공임대주택 만7천2백여가구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내년에 인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는 지가변동률과 물가지수 등을 반영하면 3% 정도 인상요인이 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또 최근 임대아파트 단지 입주민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 98명에게 중학생은 20만7백원씩, 고등학생은 36만4천8백원씩 4.4분기 학자금 3천2백만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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