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주 초쯤 비서실 일부 부서의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이번 개편에서 현행 인사보좌관실의 기능보강을 위해 '인사 수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참여수석실에 업무혁신기능을 부가해 가칭 '참여혁신수석'으로 역할을 확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2실장, 5수석, 6보좌관제가 2실장 6수석, 5보좌관제로 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총선에 출마하는 비서관과 행정관등 10여 명을 교체하는 동시에 일부 비서관에 대한 문책성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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