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찰서는 19일 동거녀의 휴대폰으로 동거녀의 어머니를 불러내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산시 조영동에 사는 27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5일 밤 11시쯤 자신의 원룸에서 동거녀의 어머니 김모씨에게 저녁 같이 먹자며 문자메세지를 보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김씨를 흉기로 위협해, 폰뱅킹을 통해 자신의 통장에 200만원을 강제 이체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