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는 19일 경마로 돈을 잃자 회사 생산품을 훔친 혐의로 모 기공 노조부위원장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최씨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 주인 추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5월 16일 저녁 자신이 일하고 있던 회사에서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부품 3톤, 800여 만원 어치를 빼돌리는 등 지난 해 11월부터 1년 반동안 6차례에 걸쳐 모두 5천여 만원 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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