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도로변 금은방에 3인조 강도가 침입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동구 자양동 모 금은방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침입해 혼자 있던 업주 김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씨는 이들에게 저항하다 오른손 손가락 3개의 인대가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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