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인 김정길 전 장관이 내년 1월 11일로 예정된 당의장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내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뤄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쉽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며, 당의장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 지역에서도 30석 이상을 확보하고, 전국적으로 고른 당선자를 탄생시켜 전국정당과 원내 제 1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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