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내년 입시부터 입학지원서를 인터넷으로만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지원 마지막날 눈치경쟁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17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닷새동안 인터넷 접수를 받아본 결과 문제가 없었고 막판 눈치경쟁 등 부작용도 막을 수 있어 내년 입시부터 인터넷으로만 입시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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