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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대리시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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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친구에게 대신 시험을 치르게 한 혐의로 서울 모 대학 체육교육과 19살 문모군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군은 지난해 정시모집 실기시험 과목 중 일부 종목을 친구 박모군에게 대신 봐달라고 부탁한 혐의입니다.

박군은 실제로 문군 대신 시험을 치렀으며 둘 다 이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실기시험 당시 조교 김모씨가 대리시험을 묵인한 혐의를 포착하고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으며 친구 박군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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