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17일 취소됐습니다.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사인 대아고속해운은 높은 파도로 오후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정기여객선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선 운항취소로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400여 명의 발길이 묶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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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의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17일 취소됐습니다.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사인 대아고속해운은 높은 파도로 오후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정기여객선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선 운항취소로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400여 명의 발길이 묶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