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가장해 택시에 탄 뒤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28살 윤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1일 밤 8시 반쯤 서울 서초동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자 59살 김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윤씨는 운전자 김씨가 반항하자 택시에서 내려 달아났다가 16일 오후 신림동의 한 PC방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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