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자유무역협정 비준을 반대하며 농민 20여명이 군산시 나운동의 강봉균 의원 사무실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부터 점거 농성에 들어간 군산 농민회원들은 사무실 앞에 트랙터 3대를 대놓은 채 강 의원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칠레 FTA가 국회를 통과하면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하며 내일 강 의원과의 면담 결과에 따라 점거농성 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농민회는 어제부터 도내 각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과 면사무소 앞에 농기계를 세워 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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