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7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안보장관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3천명 규모로 구성되는 파병단은 이라크내 독자적 지역에서 재건과 평화유지 활동을 맡을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파병단 3천명 가운데 특전사 천 4백명 정도가 경계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김장수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5박 6일일정으로 미국에 파견해 파병지역과 파병시기 등을 협의한 뒤 빠르면 다음주중에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파병지역은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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