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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2인조 강도... 2천 2백만원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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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16일) 낮 광주의 한 은행에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해 현금 2천 2백만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남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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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한 괴한 2명이 공기총과 흉기로 은행 직원들을 위협합니다.

직원들이 몰래 비상벨을 눌렀지만 이들은 단 2분 만에 현금 2천 2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의 인상착의를 분석하는 한편, 이들이 타고 달아난 스타렉스 승합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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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구속된 19살 김 모군과 김 군의 고등학교 동창 3명입니다.

이들은 차 밑에 발을 집어넣어 일부러 교통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70여 차례에 걸쳐 9천만원을 챙겼습니다.

[김 모군/피의자 : 물론 겁 나죠,할 때도. 쉽게 하루 일과 풀리면 하루에 2~3번 (차밑에 발을) 집어넣기도 하고.]

이들은 진단서를 떼러 같은 병원을 다시 찾았다가 얼굴을 알아본 의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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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장을 보는 주부 옆으로 다가섭니다.

어느새 가방 아래쪽은 길게 찢어져 있습니다.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주부들을 노려 소매치기를 해 온 혐의로 48살 윤 모 여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 윤씨는 장 보러 나온 사람들이 많은 저녁 시간을 주로 선택했습니다.

주부들이 물건을 고르느라 방심하는 동안, 윤씨는 스무 차례, 5백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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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참게로 만든 게장', 그럴 듯한 광고지만 모두 가짜입니다.

1킬로그램당 5천원에 들여온 중국산 참게를 세 배의 값을 받고 국산으로 속여 판 46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유로와 임진강 일대의 참게 전문점에 58톤의 참게를 팔아 모두 15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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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쯤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용답역 차량기지 초소에서 불이 나 초소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호선 성수역에서 신설동역까지 지선 운행이 15분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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