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어젯(15일)밤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동원가스 충전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충전소 건물 두 채를 태우고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1억 4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가스 누출을 막던 직원이 심한 동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하 부탄가스 탱크에 프로판 가스가 잘못 주입돼, 이를 빼내는 과정에서 가스가 분출하며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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