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란메일을 만들어 발송한 혐의로 29살 한모 씨 등 2명이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고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 2월 부터 6월 까지 청소년 5백여명을 포함한 2만여명에게 음란 스팸메일을 무차별 전송한 뒤 신원을 알 수 없는 의뢰인에게서 백 5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음란스팸메일 대량 발송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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