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범대위는 16일 오전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주.평화 촛불기념비의 강제철거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종로구청이 촛불기념비가 도로를 무단점유한 불법건축물이라며 25일 까지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해왔다"며 "기념비는 현위치에서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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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범대위는 16일 오전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주.평화 촛불기념비의 강제철거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종로구청이 촛불기념비가 도로를 무단점유한 불법건축물이라며 25일 까지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해왔다"며 "기념비는 현위치에서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