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 52분쯤 부산 태종대 동쪽 3.5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연안통발 어선 105우영호와 채낚기 어선 98동명호가 부딪쳐 우영호가 전복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 경비구난함 3척과 해경특수구조대, 해군 고속정 등이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펼쳐 선원 5명을 구조했습니다.
그러나 선언 41살 주수안씨는 숨진채로 발견됐고 선장 43살 명옥윤씨는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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