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가정주부 39살 박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외도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남편 42살 오 모씨의 말로 미뤄 박씨가 가정불화 끝에 한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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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가정주부 39살 박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외도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남편 42살 오 모씨의 말로 미뤄 박씨가 가정불화 끝에 한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