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말까지 편의점과 주유소, 금은방 같이 현금거래가 잦은 업소와 순찰지구대간에 '휴대전화 비상벨' 체제를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비상벨' 체제는 지구대에 있는 휴대전화 조회기에 취약업소의 근무자와 업주의 번호를 입력하고 이들의 휴대전화에도 경찰로 바로 연결되는 번호를 입력해 단축번호로 신속하게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경찰은 이밖에 범죄 취약구역 5백여곳을 지정해 집중 순찰하고 전 금융기관을 특별 순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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