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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등 154개 대학 원서접수 오늘 마감

하향 안전 지원 경향 뚜렷, 중위권대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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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154개 대학의 원서접수가 15일로 마감된 가운데 하향안전지원 경향으로 이른바 중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치솟았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아직 최종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작년 경쟁률인 3대 1 수준을 크게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작년에 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경희대는 평균 7.3대1을 기록했고 한양대도 6.4대1에서 7.6대1로 작년보다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다군의 경우 복수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한양대 사회과학부는 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가군 전형에서는 논술이나 구술면접이 당락을 좌우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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