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청와대 인사 친분'사칭 위조채권 유통 사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청와대 인사와 친분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위조한 미국 채권과 달러를 싸게 사 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45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해 10월 서울 강남구에서 사는 주부 52살 강 모 씨에게 정부 기관에 유입된 미국 정부 자금 수백억 달러를 30퍼센트에 사게 해 주겠다고 속여 접대비 명목으로 2억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달 15일에도 강 씨에게 위조한 미국 연방정부 채권 1억 달러, 액면가로 천 2백억 원 어치를 보여주고 미국에 가져가면 수백억원을 받는다면서 30억원에 팔아달라며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