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공사를 방해하고 철거민연합회를 탈퇴한 전직 회원을 폭행한 혐의로 연합회 서울 봉천3동 위원장 52살 안모씨를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10월 모 건설회사가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나서자 외부인 출입을 막기위해 망루를 설치하고 철제 새총 등을 제작해 공사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안씨는 또 지난 해 12월 토당동 길가에서 연합회를 탈퇴한 67살 한모 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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