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3시 40분쯤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의 난방용 배관이 동파되면서 물이 쏟아지고 정전이 돼 직원과 민원인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전기는 곧 복구됐으나 이 사고로 전산망이 고장나자 대사관측은 비자 인터뷰시 신원 조회를 하지 못한 20여 명에 대해 일단 조건부 승인을 내리고 15일 최종 판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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