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9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새 총재를 선출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00년부터 3년째 총재직을 맡아 온 서영훈 총재가 최근 본부 직원총회에서 사임의 뜻을 밝힘에 따라, 다음주 중앙위원회에서 새 총재 선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후임 총재로는 이기택 전 민주당 대표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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