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들어가 원장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43살 이모씨 등 2명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씨 등은 12일 오전 9시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한 치과에서 들어가 간호사 22살 정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1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또 병원으로 들어오던 원장 47살 박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후 달아나다 이웃 주민이 차량번호를 휴대전화에 입력한 뒤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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