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밤길을 가는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19살 박모군 등 같은 과 대학생 3명에 대해 서울 수서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군 등은 12일 새벽 2시 20분 쯤 서울 잠실동 골목길에서 혼자 귀가하던 31살 김모씨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방 모대학 같은 과 친구들인 이들은 연말을 맞아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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