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내년 1월 중순부터 전국적인 공직기강 감찰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내년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자치단체장이 사퇴한 지자체가 보궐선거를 위해 새 단체장이 선출될 때까지 6개월간 공무원의 기강해이와 행정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집중 감찰한다는 계획입니다.
감사원은 이번 지방행정 감찰에서 자치단체장이 공석이 되는 기간에 공무원들의 부당 인.허가와 업무추진비 등 예산의 방만집행, 민원처리 비리 등이 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감찰의 강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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