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달 전국 노동자 대회에서 사용된 '너트 새총´을 만든 혐의로 금속 연맹 대의원 33살 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씨는 지난달 7일 자신이 다니는 자동차 회사 작업장에서 새총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동차 부품용 동파이프를 이용해 새총 4개를 제작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엄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새총 제작 배후와 사용자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