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의 손배가압류 최종 협상이 노사간 의견불일치로 결렬됐습니다.
11일 협상에서 노동계를 대표한 한국노총과 경영계를 대표한 경총은 손배 가압류 적용 최저기준과 연대보증인 책임범위를 놓고 이견차를 조율했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그러나, 앞으로 방안 논의과정에 손배가압류 문제를 다시 거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노사정위 협상 결렬로 연내 손배가압류 문제를 매듭지으려던 일정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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