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심으로 짜여져 있던 청와대 조직이 소관 부처 중심으로 일부 개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조만간 단행될 청와대 개편작업을 통해 기존의 업무중심 위주 조직을 소관부처 담당 조직으로 일부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실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일부 비서관들이 떠나겠지만, 내부 충원도 있는데다 일부 조직이 축소될 수도 있어 개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개편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같다면서 연말개각 이후에 별도로 청와대 개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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