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수송지원단인 청마부대가 2년동안 아프가니스탄 대테러전 지원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오는 13일 철수합니다.
청마부대는 인도양에 위치한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에 주둔하면서 싱가포르 등을 오가며 군수물자와 병력을 수송해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테러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후방지원을 해 왔습니다.
조종사와 정비요원 등 150명과 C-130 수송기 4대를 모체로 지난 2001년 12월 창단된 청마부대는 8차례에 걸쳐 임무교대를 하면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완벽한 공수작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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