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 on TV 입니다. 네티즌들은 실리보다는 명분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 축구에 대한 비판이 그렇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네티즌들은 눈덩이처럼 불어가는 불법 대선자금 규모에 분노합니다. 이 네티즌은 이미 국민에게 석고대죄했던 한나라당이 이제는 무슨 말을 할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김경남씨는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이 굶고 있는 지경에, 몇 십만원이 없어서 신용불량자들이 도둑질에 살인까지 마다않고 있는 이 지경에, 수백억원을 트럭으로 실어날랐다며 정치인들의 위선과 권력욕을 비난했습니다.
8시뉴스에 대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군사전문가를 자칭하는 이 네티즌은 지난 9일 방송된 차세대 공격헬기 선정에 관한 보도에 대해 비전문가를 인터뷰한데다, 그 발언 내용도 적절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포츠 쪽도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 기사를 본 한 네티즌은 미국전에서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 돌리며 시간끌던 정신상태로는 일본을 이길 수 없었던 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승엽 선수의 진로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더니,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본 진출 의견보다 다소 많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승엽 선수가 돈보다 도전을 선택하기를 바라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