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냉동고추에 국내산을 섞은 뒤 혼합비율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47살 전모 씨 등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전씨는 지난 2월부터 중국산 냉동고추와 국산 고추를 7대 3의 비율로 섞은 뒤 국산이 70퍼센트 들어간 것처럼 혼합비율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고춧가루 8억 천만원 어치, 백여톤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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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냉동고추에 국내산을 섞은 뒤 혼합비율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47살 전모 씨 등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전씨는 지난 2월부터 중국산 냉동고추와 국산 고추를 7대 3의 비율로 섞은 뒤 국산이 70퍼센트 들어간 것처럼 혼합비율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고춧가루 8억 천만원 어치, 백여톤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