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지방대학 출신이 임금은 수도권 대학 졸업생의 84% 정도 받으면서 일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최바울 연구원은 "대학졸업자 8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방 대졸자의 월 평균 임금은 128만으로 수도권 대학 출신 152만원의 84% 정도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로시간을 보면 지방대 출신들이 주당 평균 48.9시간으로 수도권 대졸자의 48.3시간보다 길었습니다.
최 연구원은 "지방대 출신 취업자 가운데 3백명 이상 대규모 사업장 취업자 비율은 17.4%로 수도권 대학 출신자 21.8%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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