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10억여원의 가공매출을 발생시켜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석유정제용 부품을 제조하는 독일계 한국법인 대표를 지낸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거래처에 회사제품을 납품한 것처럼 세금계산서 등 서류를 위조해 10억여원의 허위매출을 발생시키도록 한뒤 1억여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독일 본사에 보고한 연간매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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