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총격을 받고 숨진 고 김만수씨와 곽경해씨에 대한 보상문제가 유가족들과 오무전기측의 입장차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협상 결과, 유족들이 제시한 보상액과 회사측의 협상안이 격차가 너무 커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유족들은 보상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서 장례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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