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불법체류 단속에 쫓기던 중국동포가 오늘(9일) 새벽 서울 혜화동 혜화고가 부근에서 추위 속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밀린 임금을 받으러 길을 나섰던 중국동포 51살 김모씨는 숨지기 직전 112와 119에 14차례 구조를 요청했지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저 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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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단속에 쫓기던 중국동포가 오늘(9일) 새벽 서울 혜화동 혜화고가 부근에서 추위 속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밀린 임금을 받으러 길을 나섰던 중국동포 51살 김모씨는 숨지기 직전 112와 119에 14차례 구조를 요청했지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저 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