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이 크게 강화됩니다.
경유차의 경우 비산먼지가 지금보다 최대 80% 줄어든 유럽공동체의 '유로-4' 기준을 2006년부터 적용됩니다.
휘발유와 가스 자동차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미국 초저공해차 기준을 2006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오염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자동차 연료 품질기준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경유의 황 함유량 기준을 현행 4백 30ppm에서 30ppm으로 무려 14배나 낮췄습니다.
휘발유의 황 함유량도 130ppm에서 50ppm으로 줄였습니다.
한편, 모든 승용차는 2007년까지 배출가스 오염정도를 자동측정해 알려주는 '자기 진단장치'를 부착해야 운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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